If You Think You Can Do Real-World Text-to-SQL

Author: Michael Stonebraker, Peter Baile Chen (MIT) | Source: Communications of the ACM (BLOG@CACM) | Published: 2026-07-21


한 줄 요약

Spider/Bird에서 80~90%대를 찍는 text-to-SQL이 실제 기업 데이터 웨어하우스에서는 순수 LLM 정확도 0%, RAG·프롬프트 엔지니어링·에이전틱 AI를 다 더해도 10%대로, 그 차이가 “기술에 가능성이 있다”와 “기술이 작동하지 않는다”의 차이다.

핵심 주장/내용

  • 공개 벤치마크의 4가지 문제:
    1. 데이터가 “the pile”에 있어 LLM이 학습할 수 있다. LLM은 이전에 본 데이터만 찾을 수 있다는 것이 널리 알려져 있는데, 우리가 아는 거의 모든 데이터 웨어하우스는 진지한 기업 접근 통제 뒤에 있고 공개되어 있지 않다
    2. 실제 웨어하우스는 “schema rot”을 겪는다. 웨어하우스는 필연적으로 잘 구조화된 스키마로 시작하지만, 비즈니스 조건 변화·사업부 매각/인수·규제 변경에 따라 갱신되고 스키마 변경이 종종 연 여러 차례 일어난다. 기업이 시간을 들여 잘 구조화된 대체 스키마를 만들면 좋겠지만 예외 없이 그렇지 않고 스키마가 시간이 지나며 썩는다
      • 결과는 직관적이지 않은 테이블·컬럼 이름이다. 여러 테이블에 “salary”라는 컬럼이 6개 있을 수 있고, 문서화되지 않은 겹치는 의미를 가진다 — 하나는 “세금·수수료 차감 후 순액”, 다른 하나는 “총 급여”. 인기 쿼리를 빠르게 하려고 materialized view가 쓰이기도 한다. 이런 특성이 LLM에게 쿼리를 푸는 여러 방법과 두통을 준다
    3. 실제 웨어하우스는 종종 특이한(idiosyncratic) 데이터를 가진다. MIT 행정 데이터 웨어하우스에는 “J-term”(가을·봄 학기 사이 1월의 한 달 학기)과 건물 번호가 언급된다(MIT 건물은 이름이 아니라 번호로 불려서 Stata Center의 공식 명칭은 Building 32). 이런 맞춤 정보는 LLM에게 어렵다
    4. 실제 웨어하우스 쿼리는 Spider·Bird의 학생 생성 쿼리보다 복잡하다. 조인이 하나뿐인 경우는 드물고 보통 둘 셋이다. (Spider 2.0이 이 마지막 문제는 다뤘지만 앞의 셋은 다루지 않았다)
  • Beaver 벤치마크: 2년간 실제 웨어하우스의 실제 워크로드로 LLM 기반 text-to-SQL을 시도. 1,400개 이상 테이블의 MIT Oracle 웨어하우스에서 시작 — 전형적으로 비즈니스 사용자가 IT 인력에게 질문하면 그 사람이 SQL로 번역하고, 종종 둘 사이에 명확화 대화가 오간다. Oracle 로그에서 실제 쿼리를 받고 실제 사용자의 도움으로 대응하는 자연어를 생성해 (자연어, gold SQL) 쌍의 컬렉션을 만들었다. 나중에 같은 방법론을 다른 세 웨어하우스에 적용하고, 허가를 받아 익명화·확장
  • 결과가 냉정하다:
    • 순수 LLM: 정확도 0점
    • RAG +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 에이전틱 AI 추가: 10%대
    • 더 높이려고 LLM에게 gold SQL의 FROM 절 테이블과 여러 테이블일 때의 실제 join 절을 직접 줬더니 30%대
    • 공개 벤치마크보다 50%p 이상 낮고, 이것이 “기술에 가능성이 있다”와 “기술이 작동하지 않는다”의 차이
  • 결론: 전통적 LLM/에이전틱 AI 기술로 좋은 결과가 나올 가능성은 깨끗한 스키마, 단순한 쿼리, 특이 데이터가 적은 웨어하우스에서만 있다. 그 외에는 Rubicon 같은 다른 접근을 시도하라. 어떤 text-to-SQL 벤치마크든 실세계 데이터 저장소의 어려움을 다뤄야 하고, 그러지 않는 것은 학술적 관심사일 뿐 현실을 반영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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